안녕하세요? 허** 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이사진은 **에 계시는 자매님들을 3개월만에 만나 홍목사님께서 **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고 함께한 사진입니다. 이곳은 **에 있는 작은 모텔입니다. 홍목사님이 거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모두 말씀에 갈증을 느끼는 형제자매들입니다. 컴퓨터도 없다보니 말씀에 의지할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 컴퓨터가 있어 다른자매님들의 부러움을 사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여기에 있는 형제,자매들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주님의 인도가 필요한 지체들이지요. 성도여러분의 기도로 여기에서 안전하게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기도로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안녕히 계세요.
사진은 삭제됨을 알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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