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판교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집 근처 지역의 교회를 출석 하고 있습니다.
교회 다닌지는 어언 15년이 넘었고요. 이제 40의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엄청난 불신자에서 지금의 길을 걷기 까지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이 있었고
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있었기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하나님께 한 발자국 더 가고 싶다는 기도 끝에,,,,, 정 목사님께로 인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향항 첫사랑을 잃어 버린채 육신의 복만을 늘 기도 하면 살았던 육적인 기독교인임을....
교회를 돌아서면 세상에 젖었다가 또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세상의 것 달라고 조르는 젖먹이 아이였슴을....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늘 성경 강해와 또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고
그로 인해 이제라도 다른길로 가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길로 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에 주인공은 온전히 주님이심을 뼈속 깊히 알게 되었고, 그래서 더 행복함을 느낍니다.
직장의 바쁜 와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성경공부를 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졌고,그리고 감사합니다.
성경의 숨은 뜻과 성경의 진리를 깨우쳐 주시는
정동수 목사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랑침례교회에 출석 하고 있지는 않지만
늘 마음속으로 사모하고 있으며.
또 살아있는 말씀을 전하시는 참된 종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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