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삼 기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간절히 진실되이 기도하니, 너무 실제적이여서 가끔 놀라면서도, 하나님아버지께서 바로 응답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많습니다.
항상 어려운 일 닥치면 마음이 혼란 스럽고, 당황 스럽고, 여지없이 저주스런 마음이 생기기 쉽상인데, 신약시대에 사는 성도들은 특권이 성전에서만 기도하는 제한이 있지 않고, 어디에서든지 어느때든지 하나님아버지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은 예상치 못하게 다가오지만, 기도로 또한 언제든지 간구하면서 하나님께 아뢸수 있으니, 신약 성도들에게는 아주 절망적인 상황은 실제적으로는 없는 것으로 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다들 힘내시고요, 힘든상황이면 기도제목을 같이 나누는 것도 지혜라고 생각이 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