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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6:2정과 계4:8절의 차이는조회수 : 8003
    • 작성자 : 이상원
    • 작성일 : 2014년 1월 20일 16시 38분 50초
  • [사 6:2] 그 위에는 스랍들이 서 있는데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졌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며
     
    [계 4:7-8]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8)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라, 하고
    날개없는 천사의 미스터리(P149)에서 스랍(세라핌)은 사6:2의 말씀을 인용하여 날개가 여섯이라고 기록되여 있습니다.
     
    [겔 1:6] 그들에게 각각 네 얼굴과 각각 네 날개가 있고,[겔 10:21] 그들이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으며 그들의 날개들 아래에는 사람의 손의 모습이 있더라.의 말씀을 인용하여 그룹(케루핌)은 날개가 네개라고 말씀하시는데....
     
    계4:7-8절의 말씀은 날개가 여섯이고, 얼굴의 모습은 겔 1:6의 말씀과 같다고 봅니다.
     
    계4:7-8절의 스랍인가요? 그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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