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모든 성도님들 세상삶속에서 평안들 하신지요?
지난주에는 신학원 마지막 시험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배려로 시험문제가 쉽게 출제가 되어서 축제분위기(?) 였습니다.
저는 김영익 형제입니다.
요즘 교회에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 교회 입회순서로 보면 쾌선배(?)일듯 한데요. 올해 나이 47세 원숭이입니다.
2011년 4월 송내예배당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으니까요.
제가 먼저 선뜻 따뜻하게 인사드리고, 맞이하고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사드리지 못한점 홈피를 통해 죄송함을 대신 전하고자 인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여러경로를 통해 진리를 향하여 찾아주신 형제자매님들과 인테넷을 통해
소통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일일이 교제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혹시 방송실에서 카메라를 돌리는 형제를 보신다면 저에게 먼저 인사를 해도 무방하십니다. 그리고 혹시 방송에 관심을 가지고 섬김을 원하신다면 누구라도 환영하오니 노크해 주십시요. 방송장비에 전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일주일간 주님을 의지하고, 또한 두려운 심판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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