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따라 성공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교회 일을 한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새 신자를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커튼이 가려진 것처럼 가려져 있는 것 같아
활짝 열어 말씀을 밝게 알고 싶었으나
어디서도 충족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정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새 생명을 얻은 것 같은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기 시작한 지는 약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 적어도 3시간 이상은 듣습니다.
정 목사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정 목사님께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말씀을 전하시는 열정을
기대하고 하나님께서 정 목사님을 한없이 사랑해
주실 줄로 믿고 그러시길 위해 기도 합니다
김명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