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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을 마치며.조회수 : 7280
    • 작성자 : 유금희
    • 작성일 : 2014년 12월 1일 2시 39분 34초
  • 안녕하세요? 주방팀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식상한 말이지만, 시간이 화살처럼 순식간에 지나 12월을 맞이했네요.
    지난 2달 동안 주방에서 식사준비로, 설거지로 수고해주신 여러 성도님께 감사를 드려요.
    또 커피 머신 쪽에서 배식을 담당해주신 2가정과 성도님께도 감사합니다.
    새로 생긴 배식줄은  한 가정과 한 분의 성도가 한 달씩 담당해주십니다.
    몇 분를 제외하고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게 조가 편성이 되었어요.
     날짜를 기억하고 미리 미리 준비를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은 주일 식사조가 순서가 바뀔 때가 있는데, 그러면 설거지조도 같이 움직입니다.
    그럴 경우 혼동이 없도록 조금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영혼육이 강건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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