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제·자매님
저는 2001년 주님의 영원하신 사랑의 축복을 받고 거듭난 김진삼 형제입니다.
그러나 아직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서 젖만 사모하는 영적으로는 갓난아기입니다.
보름 전 유튜브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벽을 잡고 일어서 보려는 용기와 힘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매일 목사님의 때론 훈계로 때론 진정한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에 영.육간 묵상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다른 교회에 다녀 직접대면은 못하지만 아니 송구하게 일방적으로 저만 화면으로 목사님만 뵙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저의 목자가 되시어 인도해 주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