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언제나 힘을 내고 있습니다.
늘 유투브로 시청하고 있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늘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잠자리에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설교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있어서 저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성장을 가져오게 한 분이 몇분 없습니다. 그 중에 최고가 정동수 목사님이십니다.
요즘 이상한 단체가 생겨서 흠정역을 음해할 지라도 진정성과 진실성은 그런 저항을 이기고도 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글을 남기고 싶은 이유는 어제 새벽에 제 가슴을 치게 만드는 설교를 듣고 감사를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니엘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주권적 인류 역사 경영>
정말이지 이 설교는 최고의 설교입니다. (물론 다른 설교도 정말 최고입니다.)
이 설교는 진짜 압권입니다. 정말 가슴을 치게 만드는 설교였습니다.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도 정말 최고이지만 정동수 목사님도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려서 과한 칭찬으로 인해 우려할 수도 있겠지만..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처럼 조용히 설교를 듣고 지내며 은혜를 받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자기부인을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에 더해 은혜를 풍성하게 차고도 넘치게 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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