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티끌로 비유하지요.
달에서 보는 푸른빛의 지구, 다녀온 사람들의 촬영으로 아름다움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달이 아닌 더 먼거리에서 지구를 바라보니 지구조차 콩만한 크기의 푸른빛의 점이랍니다. 장엄한 우주, 창조주를 두려워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창백한 푸른 점. 지금 확인 들어 가시죠. 사람을 찾아 오신 하나님~! 왤까요? 자신의 형상을 따라 만든 살아있는 생명 혼이 지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혼을 구원하시는 구원세미나가 이번주일 사랑침례교회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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