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전도

  • 선교/전도
  • 선교/전도
  • 구원 바로 알기 CD의 효과조회수 : 647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년 2월 9일 16시 43분 5초
  • 안녕하세요?
     
    우리의 미디어 선교 사역은 일신우일신하며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메일을 공개하는 것은 저나 우리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방편으로 복음이 전달되어 천하보다 귀한 한 혼이 구원받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보여 드리려는 것입니다.
     
    어제 임영희 자매님의 아버님인 임준철 어르신(82세)께서 난생 처음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평생토록 말씀듣기를 거부하셨는데 최근에 아파서 누워 계시다가 <구원 바로 알기> CD를 다 들으시고는 “창조자 하나님 없이 어찌 살 수 있느냐?”고 하시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제 교회에 나와 다시 태어남을 고백하였습니다.
     
     
    사실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어리석게 보이는 복음 선포가(그 CD가) 한 분을 지옥에서 건져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지만 저희는 저희의 장점을 살려 미디어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저희 교회 유튜브 접속 수가 10% 이상 늘어 하루에 8,300건을 기록하고 있고 6월경에는 10,000건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소망은 시간이 지나 하루에 10만 명 이상이 우리 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변하고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크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 사람이 변화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 것은 저를 믿고 협조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의 기쁨이요 보상이 될 것입니다.
    며칠 전에 어떤 분이 보낸 이메일입니다.
     
    “유튜브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몇 편 들었습니다. 정말 순간순간 아멘이 터져 나왔고, 이렇게 복음적인 목사님과 교회가 있다니 정말 소망입니다. 마지막 때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교회, 정말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저에 대한 소개를 할 기회가 올 수도 있으면 좋겠네요. 30년 전 바이블뱁티스트 교회들은 정말 한국 교회에서 무명이었고 보잘 것 없다고 여겨졌는데 (제 판단으로요) 유튜브에서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들을 들으면서 이제 [목사님 교회가] 한국 교회의 마지막 소망이 되겠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들어 엄청난 일을 이루실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진리를 사랑하고 진리 위에 선 모습들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J 형제 한국)
     
    “Thank you for all messages. Giving thanks God KJV....and your messages. Our family attending American church, they use KJV also. Praise Lord and Thank you so much again...... from New Jersey Y. Kim. I will continue pray for your ministries in Korea..... God bless Korea !!!”(K 자매 미국)
     
    다시 부탁드립니다.
    이런 편지들이 자주 옵니다.
     
    오늘 이것들은 공개한 것은 결코 저를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디어 선교가 효과적으로 일하고 있음을 보여 드리고자 함입니다.
     
     
    바라기는 외부 사람들이 복음의 위협을 느껴 다음과 같이 고백하는 일이 생기기 원합니다.
     
    5 그러나 믿지 아니한 유대인들은 시기심에 차서 천박한 어떤 불량배들을 데려다가 무리를 지어 온 도시를 소란하게 하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 하였으나 6 그들을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어떤 형제들을 끌고 도시의 치리자들에게 가서 외치되, 세상을 뒤집어엎은 이 사람들이[바울의 일행] 여기에도 이르렀는데
    7 야손이 그들을 받아들였나이다. 이 사람들이 다 카이사르의 명령에 반대로 행하며 말하기를 예수라 하는 다른 왕이 있다 하더이다, 하고
     
    샬롬
     
    패스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