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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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의 공포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조회수 : 6859
    • 성경본문 : 시편 46:1 ~ 11
    • 설교자 : 정동수
    • 설교일 : 2021.09.26
  • 2021년 9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SHoQjCNqA6Q

     

    시편 46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주어 알라못에 맞추게 한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이동되든지 산들이 끌려가서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요동하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4.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5. [하나님]께서 그녀의 한가운데 계시매 그녀가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녀를 도우시되 이른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6. 이교도들이 격노하고 왕국들이 흔들렸으니 그분께서 자신의 음성을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7. 군대들의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8. 와서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라. 그분께서 땅에 황폐한 곳들을 만드셨도다.

    9. 그분께서 땅 끝까지 전쟁들을 그치게 하시나니 곧 활을 꺾고 창을 동강내며 병거를 불태우시는도다.

    10. 가만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지어다. 내가 이교도들 가운데서 높여지고 땅에서 높여지리로다.

    11. 군대들의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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