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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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의 암울한 상황에서도 여섯 가지 이유로 하나님께 감사하자조회수 : 5910
    • 성경본문 : 시편 103:1 ~ 22
    • 설교자 : 정동수
    • 설교일 : 2021.12.26
  • 2021년 12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1XYBIiG4lsw

     

    시편 103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다윗의 시.

    1.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라.

    2.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멸망에서 구속하시고 인자하심과 친절한 긍휼로 네게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6. 주께서 압제받는 모든 자를 위해 의와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시는도다.

    7. 그분께서 자신의 길들을 모세에게 알리시고 자신의 행적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주께서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시니

    9. 그분은 항상 꾸짖지는 아니하시며 자신의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분께서 우리 죄들에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우리 불법들에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그분의 긍훌이 크도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분께서우리 범법들을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분께서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기 때문이니라.

    15. 사람에 관한 한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가 번영하는 것은 들의 꽃과 같도다.

    16. 바람이 그것의 위를 지나가면 그것이 없어지나니 그것이 있던 자리도 다시는 그것을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주의 긍휼은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임하며 그분의 의는 자손들의 자손들에게 미치나니 18. 곧 그분의 언약을 지키고 그분의 명령들을 기억하여 행하려 하는 자들에게 미치는도다.

    19. 주께서 자신의 왕좌를 하늘들에 예비하셨으므로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그분 말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주의 천사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송하라.

    21. 그분의 모든 군대들아,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그분의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주를 찬송하라.

    22. 그분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작품들아, 주를 찬송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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