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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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000명의 정체와 환난기 성도들_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22조회수 : 5123
    • 성경본문 : 요한계시록 7:1 ~ 17
    • 설교자 : 정동수
    • 설교일 : 2022.07.24
  • 2022년 7월 2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C4-J-LQs88

     

    요한계시록 7장 [킹제임스 마제스티 에디션] 1. 이 일들 뒤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내가 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라, 하더라. 4.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십사만 사천 명이더라. 5. 유다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르우벤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갓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6. 아셀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납달리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므낫세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7. 시므온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레위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잇사갈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8. 스불론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요셉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요, 베냐민 지파에서 봉인된 자들이 만 이천 명이더라. 9.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 속한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든 채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하더라. 11. 모든 천사들이 왕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섰다가 왕좌 앞에서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강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더라. 13. 장로들 중 한 사람이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흰 예복을 차려입은 이들은 누구냐? 그들은 어디서 왔느냐? 하므로 14.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며 또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니 16.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라. 17. 이는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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