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예배 후 점심 시간에 맛있게 떡을 드셨지요?
무슨 떡인가 했더니 은탁이 백일 떡이라고 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광고하고 기도로 축복하고 먹었으면 더 좋을 뻔 하였습니다.
늦게라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좋은 일이 있으면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시고
또 안내를 맡으신 분들은 이런 일이 있으면 간단히 쪽지로 예배 시간에 알려주세요.
그래서 성도들의 교제와 나눔의 사랑이 효과적으로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