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반 아기들이 성도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예배시간을 제외한 다른시간에도 사진에서 보이듯이 언니, 오빠들, 자매들께서 스스럼 없이 잘 봐주고 계십니다. 사랑반 아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맏형 준혁이와 성주, 명준이, 의진이, 은휼이, 은탁이, 강민이, 영준이등. 아기들과 아기엄마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고자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 즉 주일 1부예배때 1시간만 아기들만 전용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더불어 아기엄마들도 첫째 아기들을 데리고 밖에서 예배를 드릴수있는 훈련이 조금씩 되어가겠지요. 하루에 세분정도만 유아들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세분의 지원자 있어서 이번 주일 부터 시행 예정입니다. 이제 처음 시도를 해보는 일이라 다른 의견이 있으신 성도님께도 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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