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 주일 성도님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170명을 넘었습니다.
예배당에 가벼운 예비 의자도 10개정도를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밥그릇도 수저도 늘어 가는데
청소나 설거지 등 안팎으로 애써주시는 분은 그대로입니다.
식사는 여러 자매님들께서 2개월에 한 번씩 도와주고 계셔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됐지만
날이 갈 수록 설거지는 책임을 드리기가 애매한 실정입니다.
설거지후 다함께 예배시간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식사 준비를 해 주시는 분들도 신속한 설거지를 위해 비교적 간단한 메뉴로 하고
되도록 적은 양의 그릇이 발생되도록 식단을 짜고 있습니다.
설거지를 자원해 주시는 성도님이 많을수록 돌아오는 횟수가 줄어들겠지요.
현재 세 분만이 하고 계시지만 그마저도 당번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2개월에 한번 정도 수고 해 주시는 것으로 하고
현재 세 분에서 숟가락 설거지까지, 다섯분 1조로 스케줄을 잡으려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 식사준비 해 주시는 분들 등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자녀가 둘이거나 아기가 어리면 예외입니다.
2개월에 한번 우리자녀들(중2 이상 자녀)과 청년, 형제, 자매님들과 한조가 되어
교회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조금만 협조해 주세요.
*천국 가서도 함께 할 우리 지체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여러 지체들께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