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뒤편의 왼쪽이 열람용 도서가 비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확대 모습입니다. 판매용과 분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성도님들이 사용후 책을 제대로 반납하지 않고 교회에서도 잘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책꽂이에 있는책과 성도님 댁의 책꽂이에 잠자고(?) 있는 책을 모두 반납해주시면 그때그때 자매모임의 자매님들께서 책 모서리의 잘 보이는곳에 라벨지를 붙일 계획입니다. 자발적으로 이름을 쓰시고 기한 내에 가져오시는 것으로 책을 빌려가는 방법은 기존과 같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돌려가며 읽는 책인 만큼 각별히 성도님들께서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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