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다음 주일(2월 26일) 오후 예배 이후에 찬양 연습, 청소 등 마무리하고
4시부터 '용기와 구원'(원제목 커레이저스, Courageous)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교회에서 보려고 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크리스천 영화입니다.
가능하면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셔서 관람하고 가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아버지들은 반드시 봐야 합니다.
시간을 내 주세요.
그리고 혹시 자매님들이 저녁으로 수제비라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하도 미안해서 애절한 마음으로 부탁해 봅니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