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폭염으로 목숨이 위태로운 분들이 많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휴양회에는 누구든지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위를 날려버릴만한 시원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음식과 간식도 제공됩니다. 주위에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있는 친척, 이웃, 가족들을 초대하셔서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폭염으로 죽어가는 사람들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김성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