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들어서는 신학원 동영상이 매주 4개 추가가 되어 방송실의 작업 양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이 미디어 선교이고
이를 위해서는 방송실에서 동영상 가공 작업이 잘 진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에서 개인적인 용무로 컴퓨터를 써야 하는 경우
앞으로는 어른이든 아이든 절대로 방송실에 들어오지 마시고
목사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들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방송실에는 여러 가지 방송 장비들도 있어서
누가 살짝 만지면 그것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관계자들 외에는 앞으로 방송실 출입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요청이 올라와서 공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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