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예배실 공간이 부족하고 또 같은 지역 지체들의 친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7월부터 성도들을 10구역으로 나누어 주일 오전 예배 시간에 아래층 소예배실에서 예배드리고 점심 식사를 같이 하며 교제를 나누게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평/부천(정명도), 7월 07일
2. 인천 주안(김승태), 7월 14일 3. 인천 논현(허광무), 7월 21일 4. 인천 청라(김경양), 7월 28일 5. 안산/광명(장인교), 8월 04일 6. 구리/남양주(허춘구) 8월 11일 7. 서울 (김준회), 8월 18일 8. 분당/용인(차대식), 8월 25일 9. 일산/먼 곳(박선규), 9월 01일 10.청년(허찬, 김정수), 9월 08일 이 열 팀이 돌아가면서 소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면
당분간 예배당 자리 부족 문제와 교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운영해 보고 더 좋은 안이 있으면 반영해서 해 보겠습니다.
각 지역의 대표는 소예배실에서의 일정이 잘 진행되도록 세세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두 분을 더 세우셔서 같이 일하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적절한 인원 분배를 위해 본인이 속하지 않은 지역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별 모임 명단은 교회에 붙여 놓았습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