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음악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어떤 분은 음악이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진다고까지 하였습니다. 특히 공예배에서 회중 찬송은 중요합니다.
이에 이번 토요일(12월 7일)과 다음 주 토요일(12월 14일) 오후 4시부터
회중 찬송 인도에 대한 코칭을 시행하려 합니다. 김경민 자매님의 남편이신 장용철 형제님께서 지도해 주시려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물론 대상은 형제님들입니다.
오실 분들은 미국 펜사콜라 크리스천 칼리지 예배 실황을 살펴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회중 찬송 인도는 3분부터 나오고 11분부터 또 나옵니다.
5,000여 명(학생, 교직원)이 크라운 센터를 채운 채 인도자의 가이드에 따라 한목소리로
찬송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12분 50초부터는 <그날까지>를 인도하시네요.
경건하게 진행되는 미국 예배를 한번 보시는 것도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