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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김문영 형제님 특별 기도 요청조회수 : 903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9월 14일 21시 33분 17초
  •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김문영 형제님(58세)의 폐암 소식을 접하며 슬픔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무능한 존재임을 고백하며 김 형제님의 아픔이 바로 나의 아픔임을 인식하고 다음의 말씀들을 의지하며 우리 모두가 힘을 다해 같이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김 형제님은 9월 17일(수요일) 오전 9시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문의와 면담을 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투병 절차가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화평하게 이루어져서 김 형제님이 히스기야 왕처럼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은혜의 트로피가 되도록 힘써서 기도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약5:13-16
    13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를 노래할지어다.
    14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요일5:12-15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라.
    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알진대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막9:21-24
    21 그분께서 그의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이것이 그에게 들어온 지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하시니 그가 이르되, 어릴 때부터이니이다.
    22 그것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그를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어떤 일이라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도와주소서, 하매
    2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
    24 즉시 그 아이의 아버지가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지 아니함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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