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1시 30분경에, 인천 논현동에서 오시는 신정숙 자매님의 남편이신 이강성 형제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장례식장은 교회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연수장례식장입니다. 연수장례식장: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592-5, 201호
발인: 8월 28일(월) 오전 8시 30분 우리 교회에서는 이번 주일(27일) 오후 예배 마치고 5시 30분에 식장에 모여 찬송/기도/말씀 낭독하고 식사하며 위로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신정숙 자매님의 온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