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분당에서 오시는 김명자 자매님 모친께서(향년91세) 노환으로 소천하셨습니다(전병만 형제님 장모님).
장례식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장례식장은 부산에 있습니다.
장례식장: 부산 송도 고신대 복음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5월 3일(목) 오전 8시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애경사 위원장이신 이강준 형제님(010-5486-3855)과 지역 인도자이신 강재구 형제님(010-3730-6547) 등 몇 분이 차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평안한 여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주님의 큰 평안이 김명자 자매님의 온 가족과 함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