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과 청소년을 위한 현재와 미래 가이드>
안녕하세요?
(1) 오후 예배 간증
저희 교회 회원이 되시는 분들은 가능한 한 간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도 바울 당시에는 확실한 믿음 간증과 단정한 생활이 없으면 교회 멤버가 될 수 없었습니다.
간증은 다른 회원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믿음을 간략히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회원이면서도 아직 간증을 하지 않은 분들은 예배 진행부의 김홍기 형제님이나 자신이 속한 지역 인도자에게 이야기해서 간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교회에 오래 된 지체들(특히 자매님들, 가능하면 60대 이하)은 당연히 간증을 해야 합니다. 지역 인도자들은 아직 간증을 하지 않은 분들을 파악해서 할 수 있게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2) 청소년 미래 가이드
1월 29일 주일 오후에는(2시부터) 파주에서 오시는 김남균/채윤경 부부께서 다음 두 주제로 장래 세상과 청소년/청년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겠습니다.
1강 - 청소년기에 대한 이해와 부모 역할의 중요성 (강사 : 채윤경 자매)
2강 - 청소년을 위한 현재와 미래 가이드 (강사 김남균 형제)
이것은 단순히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이 아닙니다.
앞으로 세상(사회)이 어떻게 변할지를 보여 주는 귀한 특강이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 디자인 아트 공부를 하신 김 형제님은 청소년들에 지대한 관심이 있고 앞으로 3월부터는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청년, 청소년, 교회 미디어 팀 등과 함께하는 좋은 디자인/미디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매님은 청소년들의 아픔을 잘 이해하고 그런 쪽에서 오랫동안 일해 왔습니다.
29일의 특강이 부모님들, 청소년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고 그날은 중고등부 학생들, 교사들 모두 같이 2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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