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더웠고 행사도 많았던 7, 8월이 지나 어느덧 9월이 되었습니다.
즐거이 협력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고하는 자매님들을 위하여 손수 얼음을 사오셔서 냉커피를 타주시는 형제님,
언제든지 자매님들의 필요에 도움 주시기 위하여 주방 주위를 맴도시는 형제님,
수고하신 자매님의 땀띠 난 등에 약 발라주시며 안마 해주시는 형제님들의 성원에 힘 입어
우리 자매님들은 더운 여름날도 즐거이 교회의 필요에 아름다운 섬김의 본들을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제 선선해진 이 계절,
처음 주방봉사에 자원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직접 참여 못하시는 지체 여러분들의 기도의 성원 또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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