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숙 자매님 세탁소 이전 개업 윤영숙 자매님께서 기존에 운영하던 세탁소를 휴먼시아 아파트 1단지 상가(송천고등학교 앞)로 이전하면서 <휴먼 세탁소>라는 이름으로 개업했습니다. 자매님은 의류 세탁은 물론, 운동화 세탁 및 수선, 의류 수선에도 솜씨가 뛰어난 분입니다. 이런 훌륭한 재능이 그 지역 주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서 세탁소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윤영숙 자매님과 은별이를 만나시거든 축하해 주시고, 그 가정의 평안과 가족들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