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침례교회 사무원 오광일 형제 입니다.
월요일 마다 교회를 정리하다 보면 성도님들이 놓고 가신 물건들이 종종 나옵니다.
11층 사무실 책장에 분실함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발견한 물건들은 분실함 칸에 넣어 둘테니 잊어버린 물건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종종 성경책을 놓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어렵습니다.
성경은 꼭 챙겨야 하는 책인데 ...그렇지 않나요?^^;;
참! 찾아가실때는 저에게 말씀하시고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