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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동정]2,3월 아름다운 섬김조회수 : 12038
    • 작성자 : 최은희
    • 작성일 : 2014년 1월 25일 11시 11분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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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월 주일식사 및 설거지 당번 

    날자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2/02일

    최은희, 임경숙, 민혜영

    윤창란, 이경아,

    유재근, 김형욱, 고경식

    강승원, 최길자, 강평원

    2/09일

    임정숙, 심경아, 박정원

    조금순, 김영주, 김혜숙

    장인교, 김영익, 김영식

    여병수, 오영수

    2/16일

    유금희, 김혜경, 이후랑

    김은정, 박순호, 박옥자

    김돈일, 박선규, 최현욱

    임원섭, 허광무, 정병우

    2/23일

    이청원, 선우진실, 강미선

    조수란, 임연수, 박연주

    조양교, 최희순, 정명도

    박진석, 이우상, 하원범

    3/02일

    기유경, 김덕자, 정미선

    김인숙, 조필남, 이정희

    홍성인, 장선민, 정영찬

    임영희, 김대용, 이승현

    3/09일

    임성희, 홍영자, 윤영숙

    이주연, 이명숙, 주미영

    최광수, 박흥식, 정관영

    권원식, 배경식, 이성준

    3/16일

    신승례, 김대희, 김세연

    주선미, 임미정, 김희숙

    진영건, 박진태, 김지훈

    정구만, 정영빈, 이상선

    3/23일

    최병옥, 조은자, 윤미정

    김혜순, 류혜원, 김영애

    장봉훈, 김선립, 권금섭

    김정근, 임덕규, 김건형

    3/30일

    최은희, 임경숙, 민혜영

    윤창란, 이경아

    유재근, 김형욱, 고경식

    강승원, 최길자, 강평원

    지원

    하실 분

    * 사정상 빠지실 분이나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위에 기재하여 주시거나 주방팀 자매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설거지 당번은 꼭 확인해 주시고, 주방팀 자매에게 문자답신 부탁합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에 들어섰네요, 연말연시 새롭게 다짐했던 일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쉽게 풀어지고 낙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모습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도움이 절실하고, 또 그분을 본받아 서로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관계가 우리 가운데 있었으면 합니다.

    식사 준비와 설겆이로 섬기는 손길로 인해 주방의 풍경이 늘 정겹기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지체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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