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주일식사 및 설거지 당번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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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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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당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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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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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임경숙, 민혜영
윤창란,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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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근, 김형욱, 고경식
강승원, 최길자, 강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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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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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심경아, 박정원
조금순, 김영주,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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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교, 김영익, 김영식
여병수, 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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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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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희, 김혜경, 이후랑
김은정, 박순호, 박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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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일, 박선규, 최현욱
임원섭, 허광무, 정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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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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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선우진실, 강미선
조수란, 임연수, 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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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교, 최희순, 정명도
박진석, 이우상, 하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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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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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경, 김덕자, 정미선
김인숙, 조필남,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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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인, 장선민, 정영찬
임영희, 김대용,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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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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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희, 홍영자, 윤영숙
이주연, 이명숙, 주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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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박흥식, 정관영
권원식, 배경식, 이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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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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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례, 김대희, 김세연
주선미, 임미정,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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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건, 박진태, 김지훈
정구만, 정영빈, 이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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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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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옥, 조은자, 윤미정
김혜순, 류혜원,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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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훈, 김선립, 권금섭
김정근, 임덕규, 김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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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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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임경숙, 민혜영
윤창란,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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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근, 김형욱, 고경식
강승원, 최길자, 강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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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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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상 빠지실 분이나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위에 기재하여 주시거나 주방팀 자매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설거지 당번은 꼭 확인해 주시고, 주방팀 자매에게 문자답신 부탁합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에 들어섰네요, 연말연시 새롭게 다짐했던 일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쉽게 풀어지고 낙담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모습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의 도움이 절실하고, 또 그분을 본받아 서로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관계가 우리 가운데 있었으면 합니다.
식사 준비와 설겆이로 섬기는 손길로 인해 주방의 풍경이 늘 정겹기만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지체들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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