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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 동정][부고]김경애 자매님(주덕수 형제님) 모친 별세조회수 : 739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년 7월 7일 23시 56분 47초
  • 안녕하세요?
     
    오늘(7월 7일) 안산에서 오시는 김경애 자매님(부군: 주덕수 형제님)의 모친이신 허영숙 어르신께서 오후 8시 90세를 일기로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공주장례식장입니다.
    *주소 : 충남 공주시 신관동 515-1(041-854-1122)
    *연락처 : 주덕수 형제님(010-7337-6337) / 김경애 자매님(010-3307-6337)
    *발인 : 7월 9일(토) 오전 8시
    *장지 : 세종시 은하수공원묘지
     
    교회에서는 애경사위원장이신 박선규 형제님(010-3382-2002)이 대표로 내일(7월 8일) 오후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위로하려고 합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21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1 일을 게을리 하지 말고 영이 뜨거운 가운데 주를 섬기며
    12 소망 중에 기뻐하고 환난중에 인내하며 늘 절박하게 기도하고
    13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며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
    14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16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 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정직한 일들을 예비하라.
    18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19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도리어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된바, 원수 갚는 일은 내것이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그를 먹이고 그가 목마르거든 그에게 마실 것을 주라. 그리함으로 네가 그의 머리 위헤 불타는 숯을 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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