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2월 1일 수요일) 밤 9시 40분 부천시에서 오시는 민혜영 자매님의 모친이신
신분임 어르신께서 향년 8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2/2 목요일) 오후 8시에 장례식장에 모여 유가족을 위로하려고 합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다 와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식장은 부천장례식장(032-651-0444) VIP실입니다.
*장례식장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3-1번지
*연락처 : 민혜영 자매님(010-6374-1440)
*발인 : 2월 3일(금요일)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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