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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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책들조회수 : 793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6월 26일 11시 23분 26초
  •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성서 유니온에서 나온 책들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싯처의 <하나님의 뜻>을 다 읽고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책 중에서 가장 우수한 책입니다.
    제 아이들과 사위와 친지들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했습니다.
    인생의 소명과 바른 결정 등에 대해 참 잘 가르쳐 줍니다.
     
    어젯밤에는 1시까지 <아이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편지>를 읽었습니다.
    https://cbck.org/faithbook/View/1o
    부모 아이 모두 좋아할 책입니다.
    이번 주일에 50권 판매합니다.
     
    인생의 고난에 대해서는 싯처의 <하나님 앞에서 울다>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cbck.org/faithbook/View/1q
     
    졸지에 아내와 아이와 어머니를 교통사고로 잃은 저자의 고민과 고뇌가 들어 있습니다.
    성도든 목사든 고난을 겪어야 성장합니다.
     
    저자는 고난의 의미를 '하나님의 변장된 은혜'로 이야기합니다.
    좋은 책입니다.
     
    역시 이번 주일에 판매합니다.
     
    이런 좋은 책들이 우리의 혼을 살찌웁니다(꽃게에 살이 가득한 것처럼).
    책을 읽어야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 주의 사항: 많은 저자들이 장로교 배경을 가지고 있다 보니 천주교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이런 점은 유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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