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경건 생활을 거의 못합니다.
겨우 성경 읽고 잠자리에 들면서 찬양을 듣습니다. 지난주부터는 최명자 사모님의 찬양을 많이 듣습니다.
여기서 1번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이 제 가슴을 달굽니다. 듣고 들어도 더욱 좋습니다.
주 내 맘에 모신 후에 날 인도하시네
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 사랑할수록 주 날 사랑해 매일 내 맘속에 기쁨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영어로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번 My tribute는 제 큰딸이 바이올린으로 특별 찬양을 하던 곡이라 더 감명 깊습니다.
이번에 주일 오후 등에 성도들이 함께 부르기 위해 제작되고 있는 복음성가집에는 이런 주옥같은 노래들과 정진철 형제님이 부른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등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복음성가집이 나오면 한번 오후에 다 같이 1시간 동안 찬양을 부르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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