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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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을 시작하며조회수 : 820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년 1월 2일 10시 43분 48초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어느 분이 좋은 글을 보내주셔서 같이 공유합니다.
     
    *책 읽는 습관을 붙인다는 것은, 인생의 거의 모든 불행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피난처를 만드는 일이다.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이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을 지배한다.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러시아 속담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인간은 역경을 이기는 사람이 백 명이라면 풍요를 이기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된다.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나이가 평균 수명을 넘기면 공직을 맡지 마라.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헤밍웨이
    *하루살이는 한 달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아들아, 나는 세상이 심심해서 죽는다.
    *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 번 죽는다.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부자에게는 자식은 없고 상속인만 있다.
    *삶에 절망이 없이 삶에 사랑이 있을 수 없다.
    *행복한 시간을 잘 간직하라. 늙은 후에 안락한 쿠션이 될 것이다.
    *비교는 행복을 불행으로,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부부는 평생 지팡이다.
    *내 배부르니 평안감사도 조카 같다.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가난은 수치가 아니지만 자랑도 아니다.
    *고향 자랑은 아무리 해도 욕하지 않는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
    *삶은 다르지만 죽음은 같다.
    *한 치의 혀가 역적 만든다.
    *정을 베는 칼은 없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문학은 내가 남이 되어 보는 연습이다.
    *내가 달걀을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된다.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우리 모두에게도 이런 날이 닥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네 손이 해야 할 일을 얻는 대로 네 힘으로 그것을 하라. 네가 가게 될 무덤 속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느니라(전9:10).
     

    다니엘처럼 주님과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전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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