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컬럼

  • 목사컬럼
  • 목사컬럼
  • 생각하며 웃고 삽시다조회수 : 1381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년 7월 8일 16시 38분 5초
  • 안녕하세요?
     
    이런 것 읽어 보셨지요?
    읽어보고 웃어보세요 ~
     
    어떤 분들이 다음의 두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삶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들이라 소개합니다.
     
    머피의 법칙 (Murphy's Law)
     
    1.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타려고 기다리면 죽어도 안 온다.(정류장의 법칙)
    2. 가려움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신체의 법칙)
    3. 뜻밖의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뜻밖의 지출이 더 많이 생긴다.(수입 지출의 법칙)
    4. 큰맘 먹고 세차를 하면 꼭 비가 온다.(세차의 법칙)
    5. 고장 난 제품은 서비스 맨이 당도하면 정상으로 작동한다. (애프터서비스의 법칙)
    6. 공부를 안 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 하면 헷갈려서 틀린다. (시험의 법칙)
    7. 급해서 택시를 기다리면 빈 택시는 반대편에만 나타난다. 기다리다 못해 건너가면 먼저 있던 쪽에 자주 온다. (택시의 법칙)
    8.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된다.(정리 정돈의 법칙)
    9. 동창회에 가면 좋아하는 사람은 결혼했고, 상관없는 사람들끼리만 2차를 간다. (동창회의 법칙)
    10. 미팅에 나가 ‘저 애만 안 걸렸으면’하는 애가 꼭 짝이 된다. (미팅의 법칙)
    11. 운전하다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를 찾으면 꼭 반대쪽에서 나타난다. (주유소의 법칙)
    12. 바겐세일에 가보면 꼭 사려는 물건은 세일 제외 품목이다.(세일의 법칙)
    13. 보험에 들면 사고가 안 난다. 사고 난 사람은 꼭 생명보험에 안 든 사람이다. (사고의 법칙)
    14. 공중화장실에서 제일 짧은 줄에 서면 꼭 안의 사람이 큰일을 보는지 오래 걸린다.(화장실의 법칙)
    15. 우산 들고 나가면 흐리던 날도 활짝 갠다.
    16. 소풍, 운동회, 야유회 땐 소나기가 온다.
    17. 급할 때는 휴지가 없고 휴지가 있을 땐 화장실이 없다.
    18. 모처럼 탄 좌석버스 좌석은 하나도 없다.
    19. 신호등은 내 앞에서 빨간 불이다.
    20. 변기에 앉는 순간 전화벨이 울린다.
    21. 짧은 줄을 목표로 해서 달리기 시작하면 그 줄이 갑자기 길어진다.
    22. 담배에 불을 붙인 순간 버스가 온다.
    23. 우산을 샀더니 비가 그친다.
    24. 생활 설계사가 지나가고 나면 꼭 보험에 대해서 묻고 싶은 말이 생각 난다.
    25. 치통의 법칙 : 치통은 치과 문 닫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다.
    26. 라디오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언제나 제일 좋아하는 노래의 마지막 부분이 나온다.
    27. 미용실의 법칙 : 헤어스타일을 바꾸려고 작정하면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이 멋지다고 한다.
    28. 전화의 제 1법칙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고, 펜과 메모지가 둘 다 있으면 메모할 일이 없다.
    29. 전화의 제 2법칙 : 전화번호를 잘못 눌렀음을 깨닫는 순간 상대방이 통화중인 경우는 절대 없다.
    30. 편지의 법칙 : 기가 막힌 문구가 떠오르는 때는 꼭 편지를 넣고 풀로 붙인 직후다.
    31. 쇼핑백의 법칙 : 집에 가는 길에 먹으려고 생각한 초콜릿은 언제나 빈 껍질만 있다.
    -위의 법칙을 경험하신 적 있으시죠?
    조급하게 생각 말고 여유롭게 살아갑시다.^^

    웃기는 인생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이란 책 내용 중에서
     
    2세  때는 똥오줌을 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그 다음이 60세 인데.....
    재미있는 건 이때부터 자랑거리가 반대로 된다는 것.
     
    60세 때는 돈이 많은 것이 자랑거리
    70세 때는 자동차를 운전 할 수 있다는것이 자랑거리
    75세 때는 친구들이 남아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
    80세 때는 이가 남아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
    85세 때는 똥오줌 가릴 수 있다는 것이 자랑거리....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태어나서 똥오줌을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세상 살다가 돌아갈 때는 똥오줌 내 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한다는 것.......
     
    어찌 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 살것도 없고 그냥 오늘하루를 선물 받은 것 처럼
    최선을 다 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 해 행복해지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똥오줌 가리고 사는 날까지 사랑합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