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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도 결국 이슬람 폐해 인정: 이슬람은 독일이 아니다조회수 : 718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3월 17일 13시 6분 27초
  • 현재 유럽은 이슬람 사람들로 인해 주거 활동에 큰 위협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도 하나의 인간으로서 인간의 대우를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그런데 어떤 국가에 이슬람교도가 들어가 세력이 확대되면 반드시 그 나라에 재앙이 닥칩니다. 무서워서 거리에 나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무시할 사안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가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이면서 극한 상황이 발생하자 결국 독일도 손을 듣고 이슬람 사람들은 수용하지만 이슬람교는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인간은 사랑하지만 어떤 인간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파괴하면 사회 공동체가 이를 수용할 수 없게 됩니다. 

     

    공산주의자도 이와 동일합니다. 이들이 세력을 얻으면 반드시 사회를 혼돈 속으로, 계급투쟁 속으로 집어넣어 개인과 사회를 망치고야 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아이들을 올바른 시민으로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와 국가가 안정 속에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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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내무장관 “이슬람은 독일 아니야”...달라진 분위기 반영

     

    독일 메르켈 4기 정부의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부 장관이 이슬람은 독일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호퍼 장관은 2018년 315일(현지시간) 독일 대중지 빌트와 인터뷰에서 “독일은 기독교가 각인된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와 함께 사는 이슬람교도들이 독일에 속한다는 건 자명하다”고 덧붙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게 우리나라 전통과 관습을 포기하는 걸 뜻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언급은 반(反) 이슬람 정당 ‘독일을 위한 대한’(AfD)으로 옮겨간 지지를 회복하는 것이 정부의 주요 목표라고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밝힌 가운데 나왔다.

     

    AfD는 반 유로 정강을 앞세우고 2013년 출범했다. AfD는 2016년 5월 전당대회에서 “이슬람은 독일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강령을 채택한 바 있다. AfD는 당시 난민에 대한 메르켈의 개방 정책으로 대다수 종교가 이슬람인 난민이 독일로 쏟아져 들어오자 이 모토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면서 이슬람 교리는 독일 기본법과 양립하기 힘든 가치라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했지만, 기성 정치권은 이를 외면해 왔다. 실제로 독일 사회는 유입된 이슬람 난민들에 의한 집단 성폭행과 같은 강력범죄로 공포에 떨고 있다.

     

    메르켈 4기 정부는 이반되는 민심에 반응하여 독일의 독일다움을 함의하는 이른바 ‘중심(또는 주도)문화’ 보존을 강조해 AfD와 크게 다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에 이슬람을 포용했던 입장을 크게 바꾼 것이다.

     

    메르켈의 중도우파 기독민주당(CDU) 소속 볼프강 쇼이블레 연방하원 의장은 2006년 당시 메르켈 1기 정부 내무장관 자격으로 이슬람 컨퍼런스를 열고 “이슬람은 독일과 유럽의 일부”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2010년 당시 크리스티안 불프 대통령은 “이슬람은 독일에 속한다”고 말해 쇼이블레의 발언 때보다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 메르켈 총리는 2015년 1월 아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총리와 베를린에서 만난 뒤 이슬람은 독일에 속한다는 명제에 대해 “나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난민 위기로 치닫던 2015년 8월 31일 기자회견에서도 같은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대규모 난민 유입 이후 발생한 문명 간 충돌로 난민을 향한 독일 사회의 태도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독일의 반 이슬람 정서는 지난 2015년 12월 31일 밤에 독일 쾰른 대성당 인근으로 몰려든 수천명의 이슬람 이민자들이 독일 여성들을 상대로 무차별 성범죄를 벌여 촉발됐다. 사건 초기 여성 피해자들 가운데 한 명은 집단 성폭행을, 나머지 90여 명은 집단 성추행 및 강도를 당했다고 전해졌지만, 이후 접수된 신고가 수백 건을 넘어서며 피해규모가 커진 바 있다.

    2016년 10월에는 난민 캠프에서 봉사를 하던 10대 독일 소녀가 아프간 난민에 의해 성폭행 당한 후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일각에선 이슬람 난민들의 극단적인 성범죄를 그들이 따르는 ‘이슬람 율법’(샤리아-sharia)’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한다.

    샤리아는 이슬람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hadith)와 순나(sunnah), 그리고 코란으로 구성돼 있다.

    샤리아는 여성에 대해서는 억압적인 면을 보인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나 소녀는 법정에서 진술을 할 권리가 없으며, 자신이 성폭행 당한 것을 입증하려면 성인 ‘남성’ 4명의 증인이 필요하다(코란24:13)는 내용은 여성을 동등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의식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또 이슬람 난민들의 집단 성폭행은 우발적 범죄가 아닌 샤리아에 근거한 문화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지역 집단성폭력을 의미하는 소위 ‘타하루쉬’에 대해 이슬람 전문가인 이만석 이슬람선교훈련원장은 한국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타하루쉬’가 아니라 ‘타하루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함마드가 전쟁이 길어졌을 때 자신의 병사들에게 ‘지역을 점령하면 남자들은 무조건 죽여라. 그 재산과 여자들은 ‘타하루드’해도 좋다’고 발언한 것이 기원”이라고 설명했다.

     

    타하루드는 ‘강제로 빼앗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재산을 강제로 빼앗고 여성들에게 성폭력을 사용해도 좋다는 의미로 쓰였다. 이후 병사들이 무슬림 지역에 들어가서도 성폭력을 벌이자 무슬림과 비(非)무슬림 여성의 차별을 두기 위해 ‘베일’을 뒤집어 쓰도록 명령한 게 히잡·차도르·니캅·부르카 등의 기원이 됐다는 것.

     

    때문에 이슬람 사회에서는 베일을 쓰지 않은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해도 좋다는 인식이 문화적으로 뿌리 내렸다는 설명이다. 즉 피해자 여성이 법적으로 호소할 경로를 차단하고 문화적으로 성폭력을 용인했다는 역사적 근거와 코란적인 근거가 존재하는 셈.

     

    샤리아는 처벌에 있어서는 범법자의 갱생보다는 신체적 처벌과 극형에 주안점을 둔다. ‘도둑의 손목을 자르라(코란5:38)’는 내용이 이에 해당된다.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 교도(87%)인 인도네시아는 최근 샤리아 법률에 의거한 범죄자 ‘참수형’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가 살인범을 참수형에 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슈크리 빈 무함마드 유수프 아체 샤리아법률·인권 사무소장은 “참수형은 이슬람 율법에 더 부합하고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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