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이스라엘과 이란 그리고 대한민국
잘 아시는 대로 중동의 숙적 이란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사이에 두고 격하게 설전을 벌였습니다.
4월 9일(현지시간) 시리아 중부 T-4 공군기지를 겨냥한 폭격으로 이란 장교 4명이 사망하면서 이란은 이스라엘군을 폭격 주체로 지목했습니다.
이제 시리아 내전은 확실하게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립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란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습니다.
조갑제 기자가 어떤 그리스도인보다도 이 문제의 핵심에 대해 잘 이야기합니다.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러시아, 이란, 터키 등 이슬람 국가들의 침공이 7년 환난기 전후에 있을 것을 성경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의 화평을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곡과 마곡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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