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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파 정부의 경제 폭망 이대로 좌시할 것인가조회수 : 730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4월 13일 10시 5분 34초
  • 안녕하세요?

     

    좌파 정부의 특징은 공약은 그럴듯한데 실제로는 경제를 죽인다는 것입니다.

    장밋빛 공약의 선동으로 인해 좌파를 찍지만 찍고 나면 반드시 경제 고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메이저 언론과 포털들이 이런 기사는 후미진 곳에 숨겨두기에 국민들은 실상을 잘 모릅니다.

    다만 살기가 어렵다는 것을 피부로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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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125만7,000명으로 현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실업자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4.5%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높았습니다. 이는 3월 기준으로 2001년 5.1%의 실업률을 기록한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청년 실업률(15~29세)은 지난달 보다 1.8% 상승해 11.6%에 이르렀습니다. 2016년 11.8%를 기록한 후 3월 기준으로는 2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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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0

     

    경제 정책을 제대로 펴야 하는데 김기식 같은 참여연대 운동권 인사가 금융 감독원장을 하니 이 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주사파가 청와대를 장악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기식은 박원순과 함께 시민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가장 많이 돈을 뜯어낸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3

     

    현재 그의 연봉은 3억 5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그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다고 그에게 이런 연봉을 주어야 합니까?

     

    이런 사람이 벌인 위선과 가식의 추태가 지금 낱낱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미투 사건으로 인해 고은, 이윤택, 안희정 등 좌파 문화/정치 거물들의 위선과 가식이 드러나더니 이번에는 김기식으로 인해 시민운동 하는 자들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우리는 국회의원들의 갑질과 부패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위선의 정도가 이런 정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요. 김기식은 국회에서 정확히 바로 자기 자신이 하는 일, 혹은 했던 일을 들어 피감기관들을 윽박지르는 놀라운 양심의 부재를 보여주었습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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