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복지 국가는 허구이며 반드시 결국 망한다
사회주의란 국가가 계획을 세워 국민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겠다는 시스템입니다. 그 결과 무상 복지, 무상 의료, 평등한 사회가 구현될 것으로 이론가들은 주장합니다. 사람들은 자유를 다 빼앗긴다는 것을 모르고 막연히 이런 제도를 동경합니다.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면 이것을 수행할 정부가 필연적으로 커져야 하며 따라서 공무원, 준공무원 수가 증가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무원 수가 늘어나면 결국 이들의 재정을 국민이 모두 떠안아야 하며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는 큰 짐을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등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작은 정부를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수월성을 보장해 주고 국가의 짐을 덜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공무원이 있고 공무원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사회주의로 가기 위해 무작정 이들의 수를 늘려 놓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다음 글을 꼭 보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같이 간절히 기도합시다.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의 구상과 계획이 하나님의 은혜로 일시에 물거품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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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증원 구조와 사회주의 망국(亡國)으로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