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망이 없는 것 같다. 주님만 바라본다!
사회주의란 모든 것을 사회 즉 국가가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 나가는 대기업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경영권을 박탈하여 국가가 소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국민 모두가 주인이 된다고 기만합니다.
현재 삼성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심상정 같은 사람은 버젓이 삼성에 노조를 두라고 합니다. 공산당 비슷하지요. 자기가 무언데 두라 말라 합니까? http://m.mediapen.com/news/view/351291#_enliple
걱정이 돼서 어제 잠시 정규재 TV를 보려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문 정부 삼성 기어이 죽이나>
앞에 5분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육군 사관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소개되고 있습니다. 국가의 근간이 다 무너지고 있습니다.
국경을 열어놓아서 또 문제입니다.
마음대로 제주도에 와서 난민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두 국민들이 먹여 살려야 합니다.
<'제주에 왜'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
http://v.media.daum.net/v/20180503112327637
이런 이들을 보면서 저야 이제 60이니 조금 더 살다가 가면 되지만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이 이런 정권을 더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도 좌파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지!! 도대체 앞날이 걱정되지는 않는지!
이것은 나방이 화려한 불을 보고 그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와 개인의 자살을 알지 못하고 달려드는 이 세대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돌이키시며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눅23:28)
백성이 깨닫지 못하면 다른 방법이 없지요.
우는 심정으로 하루 종일 지냅니다.
속히 휴거되기만을 바라면서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