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전하면서 영어로 된 액자를 이야기하였습니다.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 is done for Christ will last.
인생은 한 번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것, 그것만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인생의 후반부에 매일 휴양지에서 조개껍질이나 모으다가 주님께 가는 사람은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입니다.
가능하면 60세 이후에 주님을 향해 더 뜨겁게 질주하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