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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인 과학자의 위대한 발견조회수 : 820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8월 17일 14시 2분 27초
  • 유대인 과학자의 위대한 발견

     

    당신의 인생도 위대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59R3-1M1mQw

     

    제임스 투어 박사, Dr. James Tour
    https://en.wikipedia.org/wiki/James_Tour

     

    저는 유기화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저는 화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을 사람이 이끄는 그룹에 들어갔는데 그분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명의 사람들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하버드 대학의 방문 과학자였고 미국의 거의 모든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습니다. 또 650개 이상의 연구 논문이 있으며 <R&D>라는 잡지에서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국립 발명가 협회의 멤버이고 미국과학진흥협회 회원이며 120개가 넘는 특허를 가지고 있고 제임스 투어 그룹 회사들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의학, 재료 과학, 전자 공학, 컴퓨터 메모리, 의료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유대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뉴욕시 외곽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모두가 유대인이라고 생각했으며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모든 친구들이 13살이 되어 성인식을 하게 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일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었으나 그 일을 위해 매주 강의에 참석은 했습니다.

     

    한번은 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랍비에게 이야기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를 위해 거의 아무 설명도 주지 않았습니다.

     

    대학에 갔을 때 저는 ‘Born-Again Christian’ 즉 ‘다시 태어난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Born-Again’은 무엇입니까? ‘다시 태어났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한 사람이 세탁실에서 저를 보더니 “제가 당신에게 복음의 실례를 줘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쪽에는 한 남자가 절벽 위에 있고 다른 쪽에는 절벽 위에 하나님이 계셨는데 그는 그 사이에 있는 큰 틈을 ‘죄’라고 표시했습니다.

     

     

    저는 그를 보며 말했습니다.

     

    "나는 죄인이 아닙니다!"  

    “나는 아무도 죽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은행을 턴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죄인입니까?”

     

    그러자 그는 제게 성경에 나오는 다음 구절을 읽게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현대 유대교에서는 결코 죄에 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집에서 한 번이라도 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음을 결코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뒤 그는 다른 구절로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꽝! 저는 마치 제 가슴에 바로 한방을 세게 맞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 대학에 새로 들어왔고 어느 누구도 저를 안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음란 잡지들을 집어 들었고 그것들을 통해 외설물에 중독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경에 쓰여 있는 어떤 것, 2000년 전에 살았던 누군가가 저를 그 말씀으로 불러내고 있었습니다!

    그 즉시 나는 유죄임을 느꼈고 이제 저는 제가 죄인이었음을 인식합니다.

     

    성경에서 죄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저는 제가 죄인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나님께 갈수 있을까요?

     

    우리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이에 대해 잘 압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가 없습니다.

     

    이사야 53장은 그분께서 어떻게 스스로 저의 죄를 떠맡을 것인지 잘 묘사합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53:6).

    내가 한 모든 일들을 지고 가신 분...

     

    이분이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이분은 그 일을 십자가 위에서 스스로 행하신 바로 그분이었습니다.

     

    완전한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입니다.

     

    저는 신약성경이 얼마나 친유대적인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너무 친유대적입니다!
    신약성경은 너무나 친유대적입니다!
    그것은 전부 유대인 민족에 관한 것입니다!

     

    1977년 11월 7일에 저는 홀로 제 방에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발 저를 용서하시고 제 인생으로 들어오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제 방에 있었습니다.
    저는 눈을 떴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제 방에 누가 있는지 보려고 제 눈을 떴습니다.

    그날 그분께서 제 방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의 임재가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이 놀라운 용서의 느낌이 제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마침내 저는 일어났습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여기에 뉴욕 출신의 유대인 아이가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제 사촌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네가 어떻게 그런 것을 할 수 있어?" "너는 유대인이야!"

     

    제가 어떻게 예수님을 제 삶에 초대했는지 어머니께 말하는 동안 어머니는 별 말씀을 하지 않고 다만 우셨습니다.

    어머니는 이것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전혀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가 말한 것들에 따라 그들이 그를 죽인 것에 대해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감히 누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쳤던 그 종교 지도자들에게 와서 그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할 수 있겠니?"

     

    "그런 학자들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삼십 대의 그 젊은이는 누구니?"  

    "그는 당연히 받을 형벌을 받았어!"

     

    저의 어머니는 글을 읽을 때 깊이 빠져들며 생각에 잠겨 신중하게 읽는 분입니다.

    어머니는 히브리 성경으로 창세기부터 읽었습니다. 전체를 말입니다.

     

    어머니가 다 마치자, 저는 어머니에게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경고하셨어!"
    “그분은 우리에게 경고하셨어!”

     

    제 딸이 15살쯤 되었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는 우리를 방문했습니다.

     

    한 순간 어머니는 딸의 방에 들어갔다가 여러 시간 후에 나오시더니 "너는 아주 대단한 딸을 뒀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오랫동안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구약과 신약성경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머니는 제게 전화 하셨는데 그때 어머니는 72세였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지미, 너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믿을 수 없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냥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어. 갑자기 떠오른 것이지.“

    “그분께서 자신의 생명을 주셨어!"
    "나는 이제 그것을 믿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갈2: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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