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의 조이라이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윤서인 작가의 만화는 단순하면서도 우리 사회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많은 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를 살리는 노력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o 독재보다 나쁜 건 무능: 혼자 결정하는 건 반드시 나쁜 게 아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7/2018082700174.html
o 양보 강요하는 사회: 이상한 스티커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16/2018081600122.html
o 취준생이 싫어할 만화: 나를 몰라주는 세상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07/2018080700191.html
o 세상에 그런게 잘되는 곳이 어디 있어?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30/2018073000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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