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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익의 위선의 극치: 마틴 루터 킹조회수 : 913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년 6월 3일 16시 5분 1초
  • 좌익의 위선의 극치: 마틴 루터 킹

     

    내게는 꿈이 있다는 연설로 유명한 마틸 루터 킹 목사

     

    그는 인권 운동가로 유명하며 미국에서는 그를 기념하는 국경일도 있어 휴일로 지킨다.

     

    위키 백과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영어: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서 킹 2세[*], 1929년 1월 15일 ~ 1968년 4월 4일)는 미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인권 운동가, 흑인 해방 운동가, 권리 신장 운동가, 기독교 평화주의자로, 미국내 흑인의 인권 운동을 이끈 개신교 목사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6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이런 그가 많은 여성들을 성폭력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쉬쉬하다가 이번에 문건 일부가 공개된 것이다.

     

    그는 목사가 해서는 안 될 일을 자행하고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다. 난교를 벌인 자가 노벨 평화상을 받다니!

     

    우리나라에도 북한 핵무기 개발을 위해 현금을 퍼준 사람이 버젓이 같은 상을 받았다.

     

    죄익들의 위선은 참으로 끝이 없다.

    남아공의 만델라 역시 대단한 위선자이다. 그는 세 번 결혼하였고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다. 그러고도 1993년에 노배 평화상을 받았다. 이 역시 좌익 공산주의/사회주의자이다.

     

    참고로 노벨 평화상은 가정의 평화를 지켜 주지 못한다.

     

    일본의 사토 수상 역시 1974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그런데 그는 자기 부인과도 화평하지 못하여 그의 부인은 그가 자기를 팬다고 공개적으로 말하였다.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가치를 추구해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
    좌를 버리고 올바른 것 즉 우(Right)를 택해야 한다.
     
    주여, 혼미한 영에서 성도들이 깨어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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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민권 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끔찍한 성적 과거를 드러낸 FBI 문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런던 타임즈(London Times)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사적 미투 사건인 셈이다.

    킹 목사가 아내 몰래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역사가들 사이에서 수년 간 알려져 왔지만, FBI 문서는 단순한 간통보다 훨씬 더 심각한 성적 행각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설리반 FBI 전 부국장은 킹 목사가 자신의 친구에게 농담한 내용을 1964년 메모로 남겼다.

    자신이 여성성*먹기증진국제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Pussy-Eaters)를 시작했다는 저속한 말이었다.

     

    이 메모는 FBI가 워싱턴호텔의 킹 목사가 있는 호텔 숙소를 도청하는 과정에서 작성됐다.

     

    FBI가 기록한 또 다른 문건에서, 킹 목사가 친구 목사의 성도 중 한 명으로 묘사된 여성을 자신의 친구인 한 침례교 목사가 강간하는 모습을 보고 웃고 조언을 해주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오디오 테이프에 담겨 있는 이러한 내용들은 현재 미국 국립 문서 보관소의 금고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퓰리처 상 수상자인 역사학자 데이빗 가로우(David Garrow)는 FBI 문건들의 내용이 담긴 킹 목사의 자서전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Bearing His Cross)'를 영국 월간 잡지인 스탠포인트 매거진(Standpoint magazine) 7월호에 자세히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로우는 1964년 1월 킹 목사가 예약한 방들에 FBI가 소형 송신기를 설치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FBI 요원들은 근처 방에 설치된 라디오 수신기와 테이프 레코더를 통해 이런 성적 행각들을 들었다.

     

    FBI 문서에 따르면, 킹 목사는 자신의 친구이자 볼티모어에 있는 코너스톤 침례교회(Cornerstone Baptist church)의 목회자인 로건 키어스(Logan Kearse)와 함께 있었다.

     

    키어스 목사는 여러 명의 자신의 여성도들과 함께 워싱턴에 도착했는데, 자신의 호텔 숙소에서 이 여성들과 만날 수 있도록 킹 목사를 초대했으며, 여성도들 중에서 누가 정상 성행위와 비정상 성행위를 하는데 적합할지에 대해 의논했다.

     

    한 여성이 거부하면, 키어스 목사는 강제로 여성도를 성폭행했고, 그 모습을 킹 목사가 지켜봤다고 문서는 설명하고 있다.

    다음날 저녁, 같은 호텔에서 킹 목사는 십 여명의 여성들과 난교를 벌였다. 킹 목사는 비정상적 성행위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한 여성에게 곧 여기에 동참하게 될 것이며 참여하는 게 자신의 영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로우는 킹 목사가 간통한 여성들이 10~12명으로 항상 여겨져 왔지만, 실제 수는 40~45명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미투 영역에서 성추행에 대한 불관용이, 킹 목사가  성폭행에 수동적으로 공모했다는 증거가 공개됨에 따라, 킹 목사의 역사적 위상에 대한 가장 완전하고 광범위한 역사적 검토가 가능하도록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수적 작가인 로드 드레허(Rod Dreher)는 자신의 블로그에 킹의 성적인 죄가 그의 민권에 대한 기여로 인해 잊혀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드레허는 "킹 목사가 미국 역사에서 달성한 위대함은 부정할 수 없지만, 다른 많은 위대한 남성들처럼 그에게도 중대한 결함이 있었다"면서 "우상을 보호하기 위해 착취당한 여성들과 학대받은 여성들을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부도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적 학대를 한 성직자에 대한 추악한 진실을 말하려고 한다면, 그들 중 하나로 킹 목사의 이름이 지명되는 게 거짓말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킹 목사의 성적 행동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킹 목사의 일부 지지자들은 그의 성적 장난에 대한 비판들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사주한 그의 유산을 약화시키려는 불길한 계획이라고 주장해왔다.

     

    한편, 킹 목사에 대한 FBI 문서는 1977년 1월 법원 명령으로 50년간 봉인되었으며, 2027년에는 공개될 수 있다.


    출처: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마틴-루터-킹-목사의-끔찍한-성적-행각-담긴-fbi-문건-83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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