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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부부 생활과 가정은 성령 충만의 척도이다!>조회수 : 34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년 9월 7일 15시 43분 39초
  • 안녕하세요?


    요즘 부산의 한 청년이 자원해서 열심히 유튜브 쇼츠(1분 영상)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합시다.


    <부부 생활과 건강한 가정은 성령 충만의 척도이다!>


    이번 주일에는 오후 2시에 휴거 관련 영화(휴거 이후 적그리스도의 세상)를 보니  데살로니가전서 4-5장, 후서 2-3장을 읽고 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샬롬


    말라기 2장


    11 유다는 배신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안에서는 가증한 일이 저질러졌나니 유다는 주께서 사랑하시는 것 즉 그분의 거룩함을 더럽히고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느니라.

    12 이 일을 행하는 자가 선생이나 배우는 자나 혹은 군대들의 주께 헌물을 드리는 자라도 주께서 야곱의 장막들 가운데서 그 사람을 끄집어내어 끊으시리라.

    13 너희가 눈물과 울음과 부르짖음으로 주의 제단을 덮으면서 다시 이런 일을 행하였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다시는 헌물을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너희 손에서 선한 뜻으로 받지도 아니하시느니라.

    14 그럼에도 너희는 말하기를, 어찌된 까닭이니이까? 하는도다. 그 까닭은 주께서 너와 네가 젊을 때 취한 아내 사이의 증인이 되셨기 때문이라. 네가 그녀를 대적하여 배신하였으나 그녀는 여전히 네 짝이요 네 언약의 아내니라.

    15 그분께는 영의 여분이 있었지만 그분께서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을 따르는 씨를 구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너희 영을 조심하고 아무도 어려서 취한 아내를 대적하여 배신하지 말지니라.

    16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나는 아내 버리는 것을 미워하노라. 사람이 자기 옷으로 폭력을 덮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영을 조심하여 배신하지 말라.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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