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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 주경선 자매조회수 : 1236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6월 27일 16시 10분 45초
  •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떠나 있을때
    하나님의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 잊어버려도
    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난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변함없이 잡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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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06-27 21:09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떠나도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그 사랑을 전달하는 목사가 되어야 할텐데.......

패스터
관리자 11-06-29 18:26
오늘 귀국해서 가장 먼저 자매님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온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영과 혼이 들어가는 노래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페스터

(*) 가을쯤에는 스튜디오를 빌려서 우리의 찬양을 노래하고 CD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샬롬.
이청원 11-06-29 20:08
아!! 그러면 좋겠습니다. ^^
이청원 11-07-01 17:38
영상을 찍는동안 주자매님과 하나되어 울컥했습니다.
지난몇칠간 아들들이 수족구로 고생해서 자매역시 무척 힘들었을텐데.....
주님을 붙잡고 싶은 마음, 모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