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히 이 찬양이 위로가 되는 날이에요.
엄마가 수술후유증인 염증으로
다시 수술실에서 수술중이거든요.
나를 위한 찬양인 듯...
주님을 의뢰하고 감사합니다.
이청원11-09-07 19:49
자매님, 하루하루 살얼음위를 걷는 느낌이겠군요. 힘내세요 자매님.
정혜미11-09-07 18:48
그렇지 않아도 이 찬양의 가사가 우리 교회의 기도가 되어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은혜롭게 연습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린아이 지웅이가 첼로를 배운지 몇달 안되어
이렇게 함께 연주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좀 더 시간을 내어 성의있게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찬양연주팀들 ...화이팅!!!!